전국민 개인정보가 뚫렸는데 경찰, 금감원, 카드사 책임 미루기

전국민 개인정보가 뚫렸는데 경찰, 금감원, 카드사 책임 미루기

 

사상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가 털렸습니다.

용량만 1.5테라의 개인정보라고 하네요.

 

이정도의 용량은

412억건의 

개인정보를 담을 수 있는

용량이라고 하는데요.

 

엄청납니다..

 

3개월간 책임 미루기?

3월초 

경찰은 금감원에 관련 데이터로 

소비자 피해 예방 조치를 요청하였습니다.

 

하지만, 금감원은 수사물을 분석할 권한이 없다며, 경

찰에게 분석을하라고 하는 상태이며,

 

경찰에서는

금감원은 양이 너무많고 업무 법위가 아닌 상태에서

협조를 하지않고,

 

하지만,

금전적 피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을

금감원이 다하지않는다는 않는다고 한다.

 

또한, 카드사 관계자들에게도 협조를 구했지만, 

타사 개인정보까지 있기때문에 문제될 소지가

있어 협조 할 수 없다고 해명했다.

 

마무리

결국은, 양이 너무많아서 

일 떠넘기기로 보이는...